벌써 4월 말입니다.
예배당 건축을 하느라 정신없이 지나왔습니다.
그런데 교회의 마당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많이 폈습니다.
5월에는 만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기독교 목사님들 탁구대회에 참가하는 분들입니다.
올 해 5월에도 창원에서 탁구대회가 열립니다.
경기의 슬패를 떠나서 동료목사님들을 만나는 기대가 먼저입니다.
모든 분들이 건강하신 모습으로 오시면 좋겠습니다다.
작년에도 많은 분들이 건강을 일흐셔서 오시지 못하였습니다.
벌써 문자가 오고 모임이 생기고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 해에는 잃어버린 참피온 트로피를 다시 가지고 오고 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오월이 우리를 춤을 추고 꿈을 가지게 합니다,
어린이도 아닌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