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한 팀이 된다면
중국과의 시합을 대등하게 할 수 있을까?
두 번의 단일팀이 중국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었지만
모두 승리를 얻지 못하였습니다.
그래도 일말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단일팀이 손 발을 맞추는 시간이 적었습니다.
적어도 한 일년이라도 한 팀에서 같이 연습을 할 수 있다면
한 번 해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저 하루 속히 남과 북이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에는 저도 백두산에 가서 천지를 보고 싶습니다.
중국은 백두산을 반을 갈라서 자신들의 땅이라고 하고
장백산 관광을 개발하여서 년간 1,000억원의 수입을 올린다고 합니다.
남북이 하나가 되어서 자유롭게 우리 땅으로 백두산을 관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