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시간이 빠릅니다.
벌써 9월 30일 내일이면 10월이 됩니다.
이제 3개월만 있으면 또 한 해가 지나갈 것으로 압니다.
성경 말씀에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다고 하였습니다.
세월을 아낀다는 의미는 주어진 기회를 잡으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이제 저의 남은 인생에 얼마나 남은 기회가 있을까요?
작은 것이라도 섬기고 살 수 있다면
작은 것이라도 봉사하고 살 수 있다면
작은 것이라도 나누고 살 수 있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