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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바이올린 , 어쿼스틱 , 테너 이렇게 보유하고 있는데 현악 삼중주라고 칭합니다
월레는 비온첼로 가 들어가야지만 전 수비를 잘않하거든요
드라이브면 맏 드라이브 컷트면 드라이브라 플릭 ^^
게임시 득점도 제가 상대방득점도 제가 아마 70%정도는할겁니다
그래서 늘쌍 코치에게 혼나죠 수비 해서 안정적으로 치라고 ^^
그러던중 손감각이 탁월하단 소릴 듣고 구매하게된 바이올린 명기입니다
엑시옴에 2010 스트라토바리우스도 좋은 소리가 나고 아리아도 좋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울림과 경량성 (아리아 라이트빼고요) 독보적이라 생각합니다
특유에 낭창거리며 감겨주는 드라이브 압권이죠
연속드라이브에 잘어울리는 블레이드입니다
타구감은 특유의 낭창거림과 울림으로 비교대상이 보편적으로 많이 쓰시는 솔로나 코르벨보다 압도적이라고 이야기드리고 싶구요
제가 사용한놈은 80g으로 괭장이 가벼운게체 였습니다
전진에서 테이블에 딱붙어서 주거라 받거라 치실수있구요
중진부터는 힘이좀듬니다
아무레도 합판이고 반발력이 강하다고는하지만
티모볼 alc 나 제트로 쿼드 보단 않나감니다
레인지 조절자체가 쉽고 임팩트 걸기도 쉬워서 사용하시기 편하실겁니다
물론가격이 합판치고는 보통 라켓에 2배이상 하는가격이라 부담은 됨니다
합판에 이각격이라 그래도 전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써봐 돈값까지는아니어도 좋은 울림 확실하구 손에 전달되는 타구감도 좋은걸
하실 겁니다
참고로 손이 크신분들은 그립이 작아서 헛돌수가있습니다 테이핑을하시거나 FL을 권합니다 st는 가늘 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