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러제품들을 사용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드는 칼이
바로 하야부사입니다.
제 브레이드와 러버를 보시고
동호회원분이 시타를 했습니다.
좋다고
구매를 하셨습니다.
그분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엑시옴제품에 대한 자부심으로 행복했습니다.
그분은 나비사 슐라거라이트를 사용하는데
하야부사에 넘넘 만족해 하십니다.
우리는 선입견을 가지고 물건을 대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써보면, 아닌경우도 있습니다.
저 역시 나비사제품 많이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엑시옴제품은 가격과 성능 만족할수 있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분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저 역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