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어떤분은 나비사 테너지 광신자 입니다.
ㅎㅎㅎ
물론 저도 일정부분 인정하는게 있습니다.
근데 가격대비 성능 수명은 형편없습니다.
그양반이 게임을 해서 저를 이기면
테너지에 대해서 인정할 수 있는데
제 하야부사라켓과 오메가시리즈에게 이긴적이 없기에
용품이 전부는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요새 요놈들 사용하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저두 이제는 정착기에 들어선 모양입니다.
물론 슬럼프도 오지만
승부욕을 버리면 탁구는 마냥 즐거운 운동입니다.^^
전에는 양면에 오메가4아시아 였다가
지금은 포핸드 오메가5투어
백핸드 오메가4아시아
브레이드는 하야부사zxi
대단한 만족을 합니다.
저에게 맞는 좋은 조합입니다.
드라이브회전력
라켓의 무게 180그람
스매싱
그리고 컨트롤 능력 등
어느것 하나 흠잡을 때가 없습니다
물론 제 스타일에 맞는 용품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이 용품으로 롱런할 생각입니다.
시대회든 구대회든 참가를 하여서 우승을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명품라켓의 이름을 알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