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개월이 되는것 같습니다.
전후면에 테너지80fx사용한지
이제는 적응을 했는데
아직도 공이 날리는 느낌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하야부사브레이드에는 엑시옴러버가 좋을 듯
저두 고민이 오메가5투어를 쓸지
오메가4아시아를 쓸지
탁구장에서는 아직두 옛날 공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유가 재고가 많아서지요
폴리볼 가격이 비싼것두 이유입니다.
앞으로 폴리볼이 정착하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볼 가격이 더 저렴해지지 않고
아니면 최소한 옛날공의 가격이 되어야 빨리 보급이 될 것 같은데
공을 만드는데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한지
옆길로 샌것 같습니다.
하야부사에 오메가5투어를 장착하고 3월부터 레슨과 게임을 할 예정입니다.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겠지요
테너지80은 인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
쓰는 분들을 거의 못보았습니다.
레슨 받으면서 이질러버에 적응하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또 다른 깨달음
3부가 되기 위한 방법이라고나 할까요^^
테너지의 가장큰 단점은 수명인것 같습니다.
성능은 좋습니다.
가격과 수명..이것이 테너지의 가장 큰단점이고 사람들이 회피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오메가5투어 러버가 폴리볼에 적합하게 만들었다고 했는데
아직두 폴리볼은 사용하는 분들이 적어서
월요일에 탁장에서 한분은 옛날공
한분은 폴리볼
완전 느낌이 달라서 엄청나게 헤메었습니다.
정말 어느 장단에 맞추어서 플레이를 해야 할지.
지금 상태로 표현을 한다면
중진이후에서는 폴리볼이 잘 안나가는 느낌입니다.
공이 무겁고 회전이 덜먹고
ㅠㅠ
폴리볼 저에게는 아직까지 적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