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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글루가 훨씬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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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아이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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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블레이드에 한 러브를 계속 사용하실 것 아니시면 아이본드가 좋습니다.
접착시트는 한번 붙일때는 편하지만 러버를 떼내고 붙이고 하는데는 불편합니다.
목판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 편하게 떼내고 붙이는데는 아이본드가 딱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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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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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본드 추천...
저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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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접착시트는 반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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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 시트 자체가 러버를 때서 다시 붙일때 러버가 짓어 짐니다
정신건강상 아이본드 추천하구요
아이본드도 잘붙고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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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접착시트가 정말 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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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두 제품을 다 구매해서 섰는데요
지금은 접착시트만 사용을 합니다.
이유는 편해서 입니다.
버터플라이 제품은 별로 인 것 같습니다.
챔피언것이 정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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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성본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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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시트 붙이면 라켓에 인쇄부분 그림이 접착시트에 붙어서 나옵니다.
새블레이드면 아깝죠.. 괜찮으시다면 걍 쓰셔도 되구요.
수성글루는 찌꺼기가 나오기는 하지만 얄게 바르면 그렇게 두꺼워지지 않습니다.
** 노하우 하나 (스핀중시형 러버,테너지,베가,등)**
글루가 많이 도포되어서 무거운경우에 새로 부착해야 하는경우
러버에는 충분한 접착력으로 인해 걍 붙여도 대충 붙어있을정도에
새로 붙일려고 글루 쓰려면 아무래도 무게 때문에 부담이 되잖아요
요럴때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리고 스폰지로 펴발라도 접착가능하구요
단단하게 붙일려고 하면 글로 손톱반만큼 해서 펴발르면 아주 단단히
접착됩니다.
글루게거해보니깐 거의 스폰지가 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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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아이 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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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본드 사세요~ 6000원짜리 최소 10번이상은 붙이고도 남습니다.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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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생긴거 부터 다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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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시트는 1회 사용으로 가격이 좀 비싼편으로,
한번 붙인후 러버 교체 할때까지 사용할경우 편리하지만,
러버를 자주 떼었다가 다시 붙이기는 좀 힘듭니다.
수성본드는 1회 사용 비용이 저렴한 편이지만,
붙이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다 마를때까지 기다려야 함)
러버를 자주 떼었다가 다시 붙이기는 접착시트보다 편리합니다...
타구 감각이 크게 다르게 느껴지지는 않는데...
민감한 사람은 다르게 느껴지실수도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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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간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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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가 여러개이고 러버를 여기 저기 옮겨 붙이고자 한다면 접착시트
한번 접착후 수명이 다할때 까지 쓴다면 수성 글루 입니다. 즉 일상적인 접착용도로는 수성글루가 일반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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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성본드와 접착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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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두분의 답변내용 이외에 제 경험으로는 접착시트도 3회 까지 사용해 보았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고슴도치 카페"에서 접착시트가 처음 나왔을 무렵 1-2회는 더 사용 할 수 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도 해 보았습니다. 요령이 필요하지만 가능 했습니다.
먼저 시트를 블레이드에 붙일 때 시트보호필름에 인쇄 된 그림을 잘 보고 블레이드면에 붙이는 쪽의 보호필름을 떼어 내어 기포가 생기지 않게 러버 붙일 때와 같이 그립 쪽에서 부터 붙여 나갑니다. 다음 잘 드는 커터 칼날로 러버 자를 때와 마찬가지로 자른후 러버 붙이는 쪽의 보호 필름을 커터칼 끝으로 손으로 잡기 좋게 약간 분리 한 후 벗겨 냅니다. 러버를 붙여 사용하다가 교체 할 때 시트가 블레이드에서 분리되지 않도록 커터 칼 끝으로 시트와 러버사이를 조심스럽게 조금 분리한후에는 손으로 조금 씩 당기어 떼어 낸 후 새러버를 역시 그립 쪽에서 부터 붙여 사용합니다. 현재 3회 째 사용하고 있습니다.(베가아시아, 베가프로, 오4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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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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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본드가 좋습니다.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시트로 붙이는 순간 수명이 다할때까지 사용해야되며 재사용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코팅을 안하고 붙일시 다시 떼어낼 때 상당히 안좋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번에 붙여서 수명이 다할 때 까지 사용하시겠다하면 시트를 사용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수성본드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수성본드도 몇번 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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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o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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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오후 8:3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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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fo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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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0 오전 10: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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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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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이본드는 예전 스피드글루잉 때와 같은 방법으로
러버를 붙이기 때문에 이질감이 적고 쉽게 붙였다 띠어냈다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 접착력을 조절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 되겠네요.
단점은 러버 교체시에 본드 찌꺼기를 제거해야 한다와
본드가 마르는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정도,,
그리고 I-PSA는 러버와 목판을 한번에 붙여 편리하고
빠르게 붙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 찌꺼기가
남지 않는 다는것도 장점이네요.(가끔 남기는 하지만요)
하지만 약간의 무게가 증가한다는 것과 접착력이 강해서
조심히 띠어내야 한다는 것은 단점입니다.
어떤 것이 좋고 어떤 것이 나쁘다는 없고 사용자가
어떤 것을 편하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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