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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많은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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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분이 어느 정도인지 안 나와서...
탁구를 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면 그냥 사용하세요.
찍힌 부분은 아이본드로 살짝 붙혀주면 띁어내는 것보다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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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그냥 써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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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소모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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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힛팅포인트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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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팅 포인트가 아니면 그냥사용하시고요 뜯어지면 보기싫으니 러버 접착제 살작먹여 주세요
표면은 붙으면 닥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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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제 생각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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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하신분들 글 다 맞구요..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저도 가운데(중심부)가 약1.5센치 찢어졌습니다. 전 그냥 칩니다. 러버는 베가 아시아..찢겨서 떨어져 나가지 않는 이상 크게 상관없다고 봅니다. 크게 무리 없네요. 그다지 차이점은 못 느낍니다.
하지만 찢긴 부분이 너무 길다거나 하면 문제가 좀 되겠죠?
약간 찢어져도 크게 무리없이 탑스핀이나 커트에 무리가 없는거 보면 요즘 러버 정말 잘 만들어진듯합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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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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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대 부분이면 무조건 바꾸셔야되고 가쪽이면 손상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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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가장자리라면 몰라도 가운데면 교체해야 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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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공이 주로 가운데 부분에 많이 맞으므로 손상된 부분이 가장 자리라면 별 상관이 없으나, 가운데 부분이라면 교체를 해 주세요... 가장자리 부분도 본인이 주로 잘 맞는 부분이라면 탁구치시면서 신경이 많이 쓰일것입니다. 손상된 부분에 더 공이 잘 맞는 느낌도 들구요... 시합에서는 당연히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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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앞서 설명해주신 분들의 의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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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것 같습니다.
가장자리라면 큰 상관은 없겠으나
볼이 맞는 가운데 부분의 자리라면
문제가 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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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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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상된 부분이 가장자리에 약간이면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중심부에 상처가 나거나 말씀하신데로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손상되었다면, 교체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찢어진 부분에 공이 맞을시 일단 본인에게 컨트롤적인 부분으로 미스가 나기 쉬우며 상대방 입장에서도 받는 공이 마구(?) 비슷하게 리턴되어 돌아가는 경우가 생기기에 교체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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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찍힌 부분에 따라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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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볼이 맞는 러버 중심부 쪽이면 당연히 교체해야 하는데 탁구대에 찍혔다면 사이드 부분일것 같군요.
중심부쪽 수명이 다하지 않았고 주변이 떨어졌으면 그대로 사용해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러버 모서리로 볼을 치는 것이 아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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