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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케바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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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으면 한달 길면 일년도 더 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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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포핸드는 바꾸셔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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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핸드는 좀더 단단한 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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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유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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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핸드엔 좋은데 포핸드에는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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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1년이상 하셔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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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라켓은
그 어느것도 히노키 통판의 손맛을 따라갈수 없기에
카본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합판중에
요즘 나온 솔로가 좋을듯 해요
7겹이라 파워도 나와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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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셰이크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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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더를 오래쓰신 분들은 그 반발력이 그리워 주로 잘나가는 라켓을 고릅니다.
엑시옴라켓으로는 반발력만 생각했을때 악셀로나 스트라토 정도가 적당하리라 생각됩니다.
감각적인 면을 보면 히노키통판과 가장 비슷하다고 하는 블레이드들이 몇가지 있는데,
엑시옴의 아마데우스, 니타쿠의 셉티어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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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각이 달라서 적응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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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셰이크로 공을 치기 시작할때 그 먹먹함에 당황스러울수 있습니다.
느낌이 전혀 다를수 있기 때문이죠.펜홀더에서만 느낄수있는 히노끼통판의
손맛과 짱하고 나가는 타구감을 잊기가 힘듭니다.
이런 감각차이 때문에 셰이크로 전향에 실패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거든요.
그리고 한번에 자기에 맞는 라켓을 찾으려 하시지 말고요...히노끼느낌과
유사한 라켓을 우선 선택함이 좋을 듯 합니다.
셰이크라켓의 양대 축인 카본류는 전혀다른 느낌땜에 당황할듯 싶네요..
그렇다고 통판은 너무 극단적이라서...권하기 힘들고...일차로 히노끼로만
합판구성된 제품을 중고로 구입해서 써보심 어떨까요.
중고로 쓰면서 어느정도 셰이크에 아는게 쌓이면...그때부터 합판이든...
카본계열이든 눈에 들어오는게 있겠죠. 쓰던건 중고로 다시 팔묜 되고요.
러버는 베가시리즈라면......덜 나가는 유럽보다 아시아가 낫지않을까요.
셰이크라켓은....암만해도 펜홀더만큼 탄성높은 반발력이 떨어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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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신형 라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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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노력과 능력에 따라서 기간 천차만별이지만
레슨을 받으시고 열심히 하시는 6개월이면 잘 적응하실거 같네요. 하루 1000번 하시니
러버는 베가 아시아 유행이던데요. 신형 라켓 5월에 재입고 되니 그때 좋은 선택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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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노력하기 나름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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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 실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6개월에서 1년 이상은 노력해야...
펜홀더 때의 실력이 나오는듯 합니다....
라켓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라켓으로 하셨다가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바꿔가시면 좋을듯 합니다만...
러버는 양면 베가 유럽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앞 뒤 다른 러버를 붙이시고..
돌려가며 사용하시면서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러버를 찾으시는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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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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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떤 종류의 블레이드를 쓰시던 1년 이상은 치셔야 할껍니다.
그리고 기존의 펜홀더는 팔아버리셔야 할껍니다.
나는 잘하니까 금방 하겠지? 이런 생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적응해서 경기에 이길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펜홀더의 자세와 쉐이크 자세가 짬뽕되어 기괴한 폼이 되기 쉽습니다.
이길 수는 있어도, 박수 받을 수는 없습니다.
무게는 상대적이기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허나 베가유럽을 쓰신다니 이그니토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반발력 느낌 모든 것이 상당히 다릅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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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적응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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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이면 적응하기도 하고 6개월 넘게 걸리는 경우도 있어서 개인차가 큽니다.
일단 전향하고 나서 게임이 안된다고 절대 펜홀더를 잡지 않는 것이 빠른 적응에 도움이 됩니다.
전향을 결심할 때 게임에서 이길 생각을 버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벼운 라켓이라면 셰이크의 경우 85g 미만 정도가 기준인데 아리아 라이트 / V1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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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블레이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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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더에서 셰이크로 전향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죠?
시간은 절대 개인차가 심하게 납니다. 그래서 얼마나 걸린다고
말씀드리긴 어렵구요. 처음에 바로 적응하시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참고 몇 달 정도 연습하시면 포핸드는 펜홀더때의 기량이
나오게 되더라구요..
라켓은 엑시옴 V1 추천 합니다. 펜홀더와 이질감은 있지만 무난한 종류의
블레이드 이므로 적응에 애 먹진 않으실꺼란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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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약은 약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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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레슨은 코치에게.. ^^*
적응력이 관건이겠네요.
그런데 주위 분들을 봐도 펜홀더에서
쉐이크로 넘어가는 과정 중 고비가 몇번이
있는데 그 고비만 잘 넘기시면 두세달 이면
충분히 다들 적응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쉐이크 라켓 중 저렴하고 무난하게 적응하시려면
요번에 나온 아리아 라이트나 아크로가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게도 별로 무겁지 않은 것 같고, 초보자가 쓰기에 적당하다는
말이 많습니다. 처음에 무난하게 시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아니면 아리아도 괜찮을 것 같고요.
펜홀더의 반발력이 쉐이크에서도 나올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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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답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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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스타일이나 전형 등에 대해서 잘 모르는만큼 무게면만을 고려해서 말씀드리자면
오펜시브 클래식 CR 이 상당히 경량입니다. 고전명품이라 불리지요.
Dr.Neubauer High Technology Plus 닥터 노이바우어 하이 테크놀로지 플러스 60g대 초경량입니다.
티바에서 나온 포앤발사도 상당히 낮은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고성능을 자랑하는 초경량블레이드입니다.
안드로 슈퍼코어 카본라이트 또한 상당한 경량의 블레이드이지요,
엑시옴사의 재즈는 대표적인 엑시옴사의 경량블레이드이구요.
이 외에도 많지만 제가 추천할만한 블레이드는 재즈와 오펜시브클래식cr 포앤발사정도
펜홀더에서 쉐이크의 전환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으나 어느정도 감각만 있으시다면 그리 오래걸리지는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레슨을 받는다는 가정하에서 일정감각을 찾는다는 전제에서 말씀드린것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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