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답변]감싸는 느낌과 끌리는 느낌은 |
|
|
|
|
|
|
|
|
스매시나 드라이브 할 때 일단 감싸고 그담에 끌어야지요
다만 라켓의 각이나 스윙의 형태가 다를 뿐
둘 다 중요한 느낌입니다 |
|
|
| 의견() |
|
|
|
|
|
|
|
|
|
|
[답변]쿼드가 |
|
|
|
|
|
|
|
|
| 티스보다 더 튕깁니다 |
|
|
| 의견() |
|
|
|
|
|
|
|
|
|
|
[답변]표현의 차이 |
|
|
|
|
|
|
|
|
드라이브 걸때 감싸안는다고 하는 것이나
끌인다고 하는 것이나 비슷합니다.
우리나라 말이 어렵거든요 |
|
|
| 의견() |
|
|
|
|
|
|
|
|
|
|
[답변]코르벨과 푸가를생각하시면 좀 이해하기쉬울듯합니다 |
|
|
|
|
|
|
|
|
코르벨 감싸는느낌
푸가 끌리는느낌....
대충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을듯한데
단 끌리는느낌이 채주는느낌이나는것이 문제입니다 끌리는느낌을 채주는느낌과 유사하다고 생각하시면 상관없지만 끌리는 느낌이 러버에 공을 잘 묻히는느낌이라며ㅣㄴ 이야기가 좀복잡해집니다~
그리고 말쓰하신 티모볼스피릿은 말하기가 좀애매합니다 사람에따라서는 끌리는느낌이라고 할수있고 감싸는느낌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
|
|
| 의견() |
|
|
|
|
|
|
|
|
|
|
[답변]제트로쿼드가 부드러운 타구감을 줍니다. |
|
|
|
|
|
|
|
|
상대적이긴 하나....
v1과 제트로쿼드만을 놓고 비교해볼때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둘다 합판소재가 아닌 신소재가 첨가되어 있으므로
합판보다는 반발성..튕겨나가는 탄성이 높은 편의 블레이드입니다.
탄성이 기본적으로 높을 경우 ....암만해도 끌림현상과 감싸는 감각은
크지 않을겁니다...다만,제트로쿼드는 자이론소재를 더 추가함으로서
좀더 부드러운 타구를 만들어 주므로 v1보다는 감싸는 감각과 끌림에
좀더 느낌이 있는 블레이드라 볼수있습니다.
또한 v1의 경우 무게감을 줄이기 위해 다른 라켓보다 얇은 두께를
보이고 있는데....대개 얇으면..직접적인 느낌이 강해지므로 이러한
느낌을 느끼기에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끌림과 감싸는 성질은 블레이드에서 만들기도 하지만
대개 직접 느끼는 것은 탑재된 러버에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러버의 영향을 좀더 받는다고 보시면 틀리지 않습니다. |
|
|
| 의견() |
|
|
|
|
|
|
|
|
|
|
[답변]답변입니다. |
|
|
|
|
|
|
|
|
감싸는 느낌 : 공이 라켓에 안긴다는 느낌입니다. 감각의 차이중 공이 그냥 팅겨나간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고 왠지 오래 머문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물론 순간이지만 그 임팩트를 느끼고 자신의 플레이를 설정해 나가는 것에는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끌린다는 느낌 : 공을 잡아서 끌어올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잡아서 끌고 올라온다고 생각하시면 쉽울듯..
두 블레이드중 제트로쿼드가 아무래도 끌리는 감각이 우세합니다. 아무래도 끌리는 감각은 드라이브와 연관이 큰 부분이라 ^^ 드라이브를 위해 만들어진 제트로쿼드가 더 유리하지요.
다만 감각의 차이는 개인차가 존재하며 선호도 또한 개인차가 존재합니다. 좋은용품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
|
| 의견() |
|
|
|
|
|
|
|
|
|
|
[답변]흠, |
|
|
|
|
|
|
|
|
| 어렵게 접근하는거 같은데, 그냥 말 그대로 감싸는 느낌은 공을 감싸주는 느낌이고, 끌리는 느낌은 공이 끌리는 느낌입니다. 몸과 손으로 단어 그대로 인식하시면서 느끼시기 바랍니다. 다른 언어의 표현으로 이해하시려 해봤자 개인마다 그 감각의 느끼는 부분이 다르고 만족도 또한 다릅니다. 언급하신 블레이드들은 대체적으로 잘 끌립니다. 허나 감싸는 느낌과 끌리는 느낌 또한 자신의 스윙과 몸짓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어설픈 스윙으로 이 블레이드 잘 끌린다 잘 묻힌다 등등 이런 개념을 적용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
|
|
| 의견() |
|
|
|
|
|
|
|
|
|
|
[답변]묻히는 느낌의 차이 입니다. |
|
|
|
|
|
|
|
|
거의 모든 드라이브용 블레이드의 경우 묻히는 감각이 강한 것과 묻히는 느낌 대신 끌리는 감각이 좋은 블레이드가 있죠.
티모볼 스피릿(=ALC), 스트라디바리우스 같은 아릴레이트 카본 블레이드 / 표면 목재가 림바를 채용한 합판 블레이드들이 볼을 감싸는 것과 같은 묻히는 감각이 좋고, 히노끼 카본 블레이드들 (이그니토, 프리모락 카본 등)은 단단해서 묻히는 감각대신 볼이 끌려가는 감각이 좋습니다.
V1은 단단한 감각이라 제트로 쿼드가 끌리는 감각이 더 좋습니다.
이러한 감각은 볼이 러버에서 머무는 시간은 동일하지만 사람의 손에 느껴지는 감각이 다른 것입니다.
블레이드를 쓰다 보면 개인의 스윙에 따라 묻히는 감각 / 끌리는 감각 어느 한쪽을 좋아하게 되는데 이런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감각을 빨리 찾아내면 용품 방황을 일찍 끝내고 실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
|
|
| 의견() |
|
|
|
|
|
|
|
|
|
|
[답변]두 느낌,, |
|
|
|
|
|
|
|
|
일단 감싸는 느낌은 라켓과 러버의 성능에서
러버는 경도가 낮은, 그리고 라켓은 많이 울리는 쪽이
감싸는 느낌이 많이 들 수 있습니다.
러버에 "폭~" 하고 안겼다가 나가는 느낌이 감싸는 느낌이고,,
끌리는 느낌은 스윙시 라켓과 공이 같이 가는 느낌을 말합니다.
아마 다른 분들 치실때 보면
공과 라켓이 붙었다가 나가는 그런 느낌이 드실때가 있는데
그 경우가 위에 두가지 경우에 속할 듯 싶네요.
하지만 라켓에 오랫동안 머무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똑같다고 봐야죠.
임팩트는 때리든지 묻히던지 순간입니다.
그리고 끌리는 감각은 제트로쿼드가 더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드라이브를 위해 만들어진 라켓이라 그런 느낌이나 실질적으로도
V1 보다는 더 끌리는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둘다 카본이라는 점!!
둘다 느낌상으로는 끌리는 느낌을 받을 수 없을수도 있습니다. |
|
|
| 의견() |
|
|
|
|
|
|
|
|
|
|
[답변]변형과 끌림... |
|
|
|
|
|
|
|
|
감싸는 느낌은 러버밑에 있는 블레이드의 느낌이 전달되므로 해서 공을
감싸안는듯한 느낌을 말하구요
끌림이란 블레이드에서 느껴진다기 보다는 러버가 공을 오래 붙잡고 있는듯한
느낌(실제론 러버와 공의 접촉시간은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을 말합니다.
블레이드가 그렇다고 느껴지는것은 러버와의 조합에서 그런 특성이 나오는
경우도 존재하기는 합니다. 보통 울림이 있는 블레이드들이 그렇다고 느껴지는게
보통이더군요..
말씀하신 티모볼 스피릿은 알릴레이트 카본이란 소재가 쓰여진 블레이드로서
이 소재의 특징은 진동의 느낌을 최소화 하는 특징이 있으므로 먹먹한 느낌을 같는것이
보통인데 변형감을 손으로 느끼신다니... 아마도 '부드럽다' 라고 생각하시는듯 합니다.
V1과 제트로쿼드 중엔 제트로쿼드가 좀 더 끌림이 있는편이고 V1은 튕겨 내는 느낌이
조금더 강합니다.. 하지만 이전의 블레이드와 개인의 감각의 차이로 인해 꼭 그렇다 라고
얘기하긴 어렵습니다. 일반적인 감각은 그렇다더라가 좀 더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 |
|
|
| 의견()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