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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야부사z+가 팅겨내는 성질의 라켓인가요?  
  작성자 :
audiman
등록일 : 2016.02.15 답변 : 3 조회수 : 6,336
하야부사 zxi를 가지고 있습니다. mx-s와 쓰고 있는데요 정말 맘에 듭니다. 공이 라켓과 맛물리는 성질이 뛰어난거 같습니다. 너무 단단하지도 않고요.여기 어느분 글에서 읽었는데요 하야부사 z+는 팅겨내는 성질의 라켓이라고 쓴글을 읽었는데요.하야부사 zxi와 비교했을때 공을 끌고가는 성질이 어떤지
회전주기는 더 용이한지를 알고싶습니다.
[답변]Zxi 보다 약간 팅겨내는 느낌일 수도 있습니다  
  작성자 :
skkljk
등록일 : 2016.02.29
저는 Zxi 만 써 봤고 Z+ 는 빌려 써 봤습니다
하신 말씀을 듣고 보니 그런 것도 같네요
회전을 주기는 확실히 Zxi 가 유리합니다
잘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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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제생각  
  작성자 :
dbsgusejr114
등록일 : 2016.02.22
저는 하야부사zxi를 사용했는데요
브레이드나 러버 여행을 하는 것은
탁구실력향상에는 도움이 되지를 않습니다.
이 브레이드를 가지고 계시다면
이 제품으로 꾸준히 연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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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반발력은 브레이드만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작성자 :
sst1583
등록일 : 2016.02.16
공을 튕겨내는 반발력은 모든 라켓이 좀 더 공을 쉽게 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아주 초보자일 때에는 잘 안나가는 라켓보다는 일반적으로 조금이라도 잘 나가는 라켓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
테니스에도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초보자들이 사용하는 라켓은 주로 프레임이 큰 것을 사용하고 소위 줄의 강도를 50정도로 약하게 합니다.
그러나 선수들의 라켓은 프레인도 작도 줄의 강도도 한 60이상으로 강하게 매고 있습니다.
그것은 공을 잡아서 친다고 하는 개념이 있습니다.
자신의 실력이 출중할 때에는 라켓에서 공을 잡아서 자신이 보내고 싶은 곳으로 보내기 위해서
라켓의 반발력을 줄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초보일 때에는 일단 공이 멀리 나가야 하고 잘 나가야 하니
라켓자체의 반발력을 높이기 위해서 텐션을 약하게 하고 프레임도 얿은 것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탁구로 넘어오면 같은 원리는 아니지만 비슷한 개념이 있습니다.
초보일 때에는 조금더 쉽게 강하게 보내기 위해서 택하는 라켓이 바로 반발력이 강한 라켓류들입니다.
그런데 실력이 붙으면 이런 라켓 보다는 자신의 실력을 좀 더 나타낼 수 있는 그런 종류의 라켓을 선호합니다.
그러므로 선수들은 일반적으로 카본이 첨부되어 있는 카본 브레이드 보다는
순수 합판으로 만들어진 라켓을 선호합니다.
반발력은 떨어지지만 공을 잡아 줄 수 있는 그런 느낌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반발력은 브레이드 만으로 국한 되는 것은 아닙니다.
라바의 특성도 어떤 것은 강한 반바력을 중심으로 하는 한 방의 성질이 강한 라바가 있고
어떤 것은 손 안에서 머물다가 강하게 회전을 걸어서 밀어내는 주력의 라바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라바를 구입을 할 때에는 설명을 자세하게 읽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브레이드는 일반적으로 카본소재가 첨부된 것은 반발력이 강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야부사 라켓에는 제필리움이라는 특수한 카본이 들어있기에 강한 반발력이 나타납니다.
저는 이것이 좋아서 지금까지 하야부사Zxi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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