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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단 채기 위한 훈련을 기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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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보니 러버보단 훈련으로 커버해야 한다는 대다수의 의견이므로..
다수의 의견을 존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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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o4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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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오후 3: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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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러버,블레이드 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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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는 러버,블레이드 보다 자세가 중요합니다.
임팩트를 잘하려면 다른 기본 기술을 연마해야 합니다.
그러면 저절로 됩니다.
러버의 부드러움과 딱딱함의 대해서는 임팩트 강도가 사람마다 약간씩 다릅니다.
사람마다 자세가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
부드러운 러버에서 임팩트가 강한사람
딱딱한 러버에서 임팩트가 강한사람
다 다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뭐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네요.
블레이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블레이드는 러버를 지탱하는 뼈 역할입니다.
러버와 결과가 같습니다. 자신의 맞는 것을 선택을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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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임팩트가 레슨으로 나아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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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러버가 단단할수록 다 강한 임팩트가 요구되기 때문에 임팩트가 약하시면 부드러운 러버를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라켓은 표면의 딱딱함보다 반발력이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 빠르게 튕겨내면 그만큼 빠르고 강한 임팩트가 요구되지만 반발력이 약한 라켓은 좀 더 오래 공을 잡아주니 임팩트가 좀 약해도 회전을 주기 좋겠죠. 하지만 이런부분의 러버와 라켓의 조합에 따라 달라지므로 필요에 맞게 조절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다만 레슨만으로 임팩트가 쉽게 나아지지 않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본인이 어떻게 하면 강한 임팩트를 할수 있을지 고민도 하시고 코치에게 질문도 많이 하시고 또 연습도 하시면 그 원리를 알게 되면 임팩트가 좋아집니다. 물론 제 경험으로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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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몸으로 함께 가느냐 팔로 빠르게 가느냐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실행해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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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힌트가 될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몸이 먼저도느냐 팔이 먼저 도느냐. 움직이면서 드라이브하느냐
움직이되 먼저 자리잡고 기다려서 때리느냐에 따라 공이 다릅니다.
더불어 강하게 드라이브 걸더라도 강하게 치고 나가느냐 그냥 강하게 거느냐에 따라서도 공이 다릅니다.
저도 아직 배우느느 단계라 뭐라 정확한 표현은 어렵지만 이런 느낌 생각을 가지고 공을 다루니
뭔가 감이 오더군요. 다만 정확도는 몸으로 쓰는편이 더 좋네요. 그리고 고수분들이 팔로 쳐도 세지만 거기에 몸을 쓸수 있으면 더 세다 그런식의 말씀도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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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영향이 없진 않겠습니다만 기술이 훠얼씬 더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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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스피드
파워
그리고 풋췈
바디웤
이런 것들이 무한연습을 통해서 아주 숙련이 되어 있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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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임팩트는 사용자에 따라 다른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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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국러버를 써도 임팩트 약하다는 소리는 안듣고요
일반 러버를 쓰면 임팩트 좋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블래이드는 감각에 영향을 많이주고
러버는 실제 공의 구위에 영향을 미칩니다.
힘을 빼는것이 어렵겠지만
최고 파워의 50만 쓰시고 한방때나 한 70쓰시고
100은 아주 가끔만 쓰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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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드리이브시 유의할 점 두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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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팩트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합니다.
너무 낮은 공을 치면 네트에 걸리지여
너무 높은 공을 치면 네트 밖으로 나가지요
2. 임팩트시에 라켓의 각도가 아주 중요합니다.
라켓의 각도가 너무 세워져 있으면 라바에 공을 두겁게 묻힐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강한 회전을 묻힐 수가 없습니다.
이런 공은 상대방의 실력이 좋은 선수들은 그냥 받아서 눌려버립니다.
공을 길게 잡고 회전이 강한 드라이브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라켓의 각도를 더 땅을 향하여 낮추고
공을 잡아서 자연스럽게 당겨주는 타법이 아주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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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러버마다 특성이 틀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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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처음 시작을 녹손 500인가 부터 시작하여
시그마 1 2 오메가 4 5를 사용하였습니다..
제 기억엔 시그마 1인지 2 프로에서 드라이브 시 공이 묻히는 느낌을 확실하게 받은 적
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강한 드라이브가 나온적이 있었는데요...
그 외 다른 러버들을 사용해도 이런 느낌은 받은 적은 없습니다..
소프트(부드러움)한 러버의 경우는 공을 묻히는 느낌이 좀 강한 편으로 알고 있구요
하드(딱딱함) 쪽은 공이 맞았을 때 반발력 때문에 맞는 순간 팅겨 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블레이드 종류에 따라서 어떤 러버는 맞고 어떤 러버는 맞지 않는 것도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은 아디다스 블레이드를 쓰다가.. 두번째는 엑시옴 블레이드로 셋째는 아디다스 블레이드를 사용하고
오메가 5를 붙여 사용해 봤는데.. 확연히 틀립니다..
엑시옴 블레이드에는 역시 엑시옴 러버가 잘 맞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공을 쳐보면 공의 스피드나
치는 느낌이 확실히 다더군요... 거기다 테너지 80을 엑시옴 블레이드에 달아서 여러번 쳐 봤는데.. 희안하게
안 맞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거기다 아디다스 블레이드에 오메가 4~5를 달았는데 역시 엑시옴 블레이드보다
안 나가는 느낌을 받았고 반대로 아디다스 블레이드에 테너지를 달았을 땐 드라이브시 공이 너무 잘 나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ㅎㅎ 저는 이렇게 느꼈습니다.. 차이가 없지 많은 않다는 것을...
차이가 없다고는 확연히 말할 수 없습니다.. ^^ 다 차이가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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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on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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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 오후 1:5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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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emqh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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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오후 1: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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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임팩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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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가 부드럽든 딱딱하던 임팩트감각이 달라지는거지 방법은 비슷합니다.
아직 초보시라면 몸전체로 공에 임팩트를 가한다는 느낌으로 걸면되고
고수이면 러버를 바꿔보시는게 어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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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제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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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임팩트를 결정하는게
러버의 종류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훈련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손목의 낚아채는 힘을 기르거나 훈련하면 가능한 것 같습니다.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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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o4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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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오후 1:4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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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on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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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 오후 2:0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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