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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라켓각만으로는 해결할수 없는 상황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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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맞드라이브시 상대편 구질이 강력하면 말 그대로 각을 우선하여 안정성있게 넘기셔야 할것 같고 상대편 구질이 할만하면 각을 신경쓰지 말고 몸을 이용하여 전진으로 쳐야 하는데 일관성있는 기술적인 정답은 없는것 같고요 볼이 전전회전으로 떠버리면 라켓 각을 닫고 눌러주는 개념이긴 하지만 질문의 요지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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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무조건 드라이드 거는 것도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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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는 힘을 강하게 한다고 되는 기술이 아닙니다. 공을 감싸듯이 밀어주면 되는데 말 처럼 쉬운 것이 아닙니다. 다른 기본 기술부터 연습하시고 그 다음 이 기술을 하면 더 잘될 것 입니다. 모든 기술은 기본에서 부터 시작되니. 상대가 강한 드라이브를 해도 당황하면 집니다. 먼저 당황하지 않고 공을 감싸듯이 밀어주세요. 그러면 좀 더 발전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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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선수들 영상 참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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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보시면 2013스웨덴 오픈에서 켄타선수와 다른선수가 연습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맞드라이브는 처음에는 제힘으로 거는게 아니고 상대방의 힘을 이용해서 걸어주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굳이 강하게 칠필요가 없습니다. 다리로 위치를 정확히 잡고 스윙을 앞으로 쭉 뻗어주는 스윙을 하시면 빠르게 하지 않아도잘 들어가고 머리속에 네트를 지나가기 전에 공이 정점을 지나게 보내겠다고 이미지를 그려주면서 해보세요. 그럼 좀 더 잘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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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두께로 부드럽게 감는것도 한 방법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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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 더 강한 임팩트면 상대가 강해도 더 강함으로 제압할수 있지만 사실 그게 쉽지 않지요. 그럴땐 두께로 포핸드롱 치듯이 감아주면 공을 받을 수 있더군요. 라켓각과 궤적 자기만의 것을 연습하시면 일단 넘기도 다음 내 자세를 잡고 공을 칠 수 있기에 전체적인 조화가 이뤄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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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3구 드라이브는 제끼지 말고 걸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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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힘들 잔뜩 쓰지 마시고 살짝만 그래서 걸어만 보세요 물론 찬스볼이 오면 당연히 제껴야겠습니다만 상대 리시브시 찬스볼이 오는 경우가 거의 없죠 상대가 먼저 선제 잡고 걸고 들어오면 아주 자신있는 볼 아니면 루프성으로 기다렸다 쭈욱쭉 걸어보는 방법을 함 추천드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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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치는 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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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받아치려면 공을 눌러줘야합니다. 공이 많이 뜨기 전에 쇼트 느낌으로 카운터로
아니면 정점에서 공의 머리를 쓰다듬는 느낌으로
아니면 공이 내려오는 시점에서 팍 채서 올리시는 느낌으로 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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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맞드라이브 할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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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상대방 공을 몇번 받아 넘겨 봅니다.. 즉 쇼트를 몇번 하고 나면 어느정도 감이 옵니다..
못하신다면 연습을 더 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처음에는 천천히 넘겨 줍니다.. (쇼트를 마구 지저 버리면 안되요 ^^)
화쪽으로 오는 것도 천천히 라켓을 대가며 갔다 되면서 받아 보시구요..
받았는데 나가면 몸을 더 숙이면서 해보고 그래도 나가면 라켓면을 숙여 주세요..
알맞게 숙여 보세요... 그럼 감이 확실히 올겁니다..
이제는 서로 박자를 잘 맞춰서 천천히 드라이브를 걸어 줍니다..
이게 가장 빠르게 터특할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박자도 맞아야 맞드라이브가 성사 될겁니다.. 한쪽이 너무 빠르거나
한쪽이 너무 느리거나 해 버리면 맞드라이브의 의미는 없다 생각합니다.
왜냐면 박자도 안 맞는데 같이 드라이브 치기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며 연습은 커녕
공을 계속해서 풀것입니다.. 1~2번 드라이브로 끝... 이럼 재미 없지요.. ^^
그리고 마지막엔 강도를 점차 올리는 겁니다.. ㅎㅎ
위 내용은 본문 내용과 약간 틀리지만 여튼 위 것을 많이 연습하시구요
끝으로 너무 강한 회전볼을 억지로 맞춰 넘기려고는 하지 마세요 위 내용을 잘 하게 되면 자연히
터특해 나갈겁니다..
전 상대방이 마구잡이로 회전량을 늘려서 드라이브를 걸면 일단 이렇게 대처 합니다.. ^^
여튼 즐탁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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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드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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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가 많이 걸린상태의 공은 위로 뜨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드라이브도 눌려주면서 걸어야되는데요! 상하의 에너지보다는 전후의 에너지에
좀 더 에너지를 넣는 다는 기분으로 걸어보세요! 드라이브 폼은 그대로 유지하고
자세를 좀 더 낮게 가져가면 되는데 이게 쉽지는 않습니다! 라켓 각을 눕혀서 쳐도 되는데
이때는 공을 맞추기가 힘들어집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세를 많이 낮게 해보고 조금씩
상대에 따라 각을 눕히는 방법이 좋을거 같습니다. 동시에 두개 다하기엔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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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o4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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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오후 1:4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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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on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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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 오후 2: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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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제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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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드라이브라.. 공을 보고 드라이브를 걸되 중진에서 서로 드라이브를 해야 맞드라이브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의 공이 내 코트에 바운드 되는 것을 잘보고 공의 회전각을 보고 같이 맞드라이브를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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