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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스폰지가 두껍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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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력도 좋고 최대임팩트에서 공이 더 뭍혀서 회전도 많습니다만 반발력이나 무게가 부담이 되면 두께가 얇은걸로 가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MAX 제품중 가벼운 것이 더 얇은 두께의 같은 러버보다 더 가벼울 수도 있으니 그냥 MAX에서 골라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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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러버 규격 MAX 그리고 그 이하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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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폰지의 두께입니다. 2.무게가 다릅니다. 무게가 다르니 파워와 스윙속도도 달라집니다. 스폰지의 두께가 얇으면 컨트롤이 좋아지고 반대로 두꺼우면 컨트롤 보다는 공격을 요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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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스폰지 뚜게의 차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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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는 공을 잡아주는 시간이 깁니다. 그리해서 드라이브 전형의 선수들이 많이 사용을 합니다. 반면에 2.0이나 1.6은 강하게 치는 스매싱 위주의 선수들이 선호를 합니다. 숏핌플 선수들이 스폰지 없이 사용하는 것을 보시면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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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스펀지 두께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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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의 차이 입니다. 이미 다른 분들이 언급하신대로, 스폰지 두께만 2.0인지 MAX인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통상 스펀지 두께가 두꺼울 수록 공을 잡아주는 시간이 좀 더 있다고 생각하여 드라이브 전형이 MAX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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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러버 규격 MAX 그리고 그 이하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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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에는 스폰지에 두께 입니다.
차이는 두께가 다름으로써 스폰지에 두께가 다르니 스폰지가 탄성의 능력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러니 컨트롤과 공격력과 수비력이 달라지게 됩니다 .
저는 얇은 두께 일수록 더 안정성이 좋은것 같네요.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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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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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과 맥스의 차이점은 스핀과 파워 그리고 컨트롤이라고 생각합니다. 맥스러버를 많이 쓰다보니 2.0은 쓰게 되면 파워와 스피드가 만족스럽지 못하더군요 각자 다르겠지만 전 전면에는 맥스를 주로 사용합니다. 스매싱과 드라이브를 위해서 후면에는 2.0을 주로 사용합니다. 블록의 편안함과 컨트롤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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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bell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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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오전 10: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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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gusejr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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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오후 12:4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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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정확히 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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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스폰지의 두께입니다.
러버 규정에 고무부분과 스펀지를 합친 두께가 제한이 있는데..
이를 넘지 못하는것이 MAX입니다.
과학을 아시면 이해하기가 쉬운데
충격량과 에너지는 보전이 됩니다.
즉, I=F*t 인데.. 같은 힘으로 때리면 충격량은 같게 되고..
머무는 시간 t에 따라 힘이 결정됩니다.
즉 스펀지가 두꺼울수록 t가 길어지게 되어서 F는 줄어들게 됩니다..
파워는 약해지는거죠
MAX가 빠른것이 아니라 두께가 얇을 수록 빠른것입니다.
스매싱전형이 2.0을 주로 쓰긴하죠!! 다는 아니지만..
하지만 이건 정면으로 부딪쳤을때를 가정하고 마찰력을 무시했을 경우입니다.
MAX로 드라이브를 걸면 러브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고 그에
따라 회전이 많이 걸립니다. 여기서 러브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므로
회전이 많아 지게 됩니다.
운동량 보전의 법칙에 의하여 회전 + 앞으로 나가는 속력인데...
공이 탁구대에 부딪치게 되면 상당수의 회전이 전진에너지로 바뀌게되고
결국은 빨리 나가게 보이는 결과과 생깁니다.
안정성 문제는 러버에 공이 많이 머물수록 변수(?) 즉 컨트롤 해야되는 시간이 길어지므로
컨트롤이 어려우지는 원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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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bell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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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오전 1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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