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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시합중 드라이브 타이밍 조절  
  작성자 :
temperoff
등록일 : 2014.02.14 답변 : 12 조회수 : 3,332
평소 연습중에는 드라이브가 잘되나
복식경기에서는 자꾸만 드라이브보다는
맞추어 넘기기 급급합니다.
그러다보니 볼이 약해 상대편에게 찬스볼을 주고하는데
드라이브 타이밍을 잘 잡을 수 있는 요령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답변.  
  작성자 :
GATO
등록일 : 2015.10.28
박자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박자를 잡기 위해서는 연습이 많이 필요하겠죠.
천천히하는것이 많이 도움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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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박자를 세세요~~  
  작성자 :
ambitus
등록일 : 2015.03.29
단식이든 복식이든
드라이브시 박자를 잡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박자가 몸에 배어있어야 하는데
하나, 둘, 셋 으로 세시면 되겠어요
하나 - 상대편이 타격할때, 러버에 닿을때
둘 - 상대편이 타격한 공이 내쪽 탁구대에 닿는 시점
(이때 본인 드라이브 백스윙이 형성되어 있어야 함)
셋 - 본인의 타격시기

핌플일수록 더 박자를 세어야 합니다.
왜냐? 하나둘셋 간격이 더 늘어지거든요. 끝까지 기다려야하는데 박자를 세지 않으면
스매싱 박자에 드라이브를 걸어 네트행이 되는게 다반사입니다.
꼭 실행해 보세요 ^^ 연습 무지 많이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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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복식도 많은 연습이...  
  작성자 :
love0101
등록일 : 2014.05.24
복식은 아무래도 혼자 게임을 하는 단식보다는 제약이 많습니다.
사인을 주고 받지만 3구 준비도 그렇고
공간적 제약도 많아서 복식하면서 파트너 어깨 때리는 것도 몇번 목격했습니다.
이와같이 복식의 경우 같은편 선수와의 호흡이 잘 맞아야 합니다.
그래서 복식 연습을 많이 합니다.
시합전에 코치님에게 복식 파트너와 레슨을 받기도 합니다.
그래서 복식에서는 서로의 움직임을 많이 연습해서
같이 하지만 내 눈에 없는듯이 할 수 있다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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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흠....  
  작성자 :
onion120
등록일 : 2014.04.12
드라이브보다는 스매싱 위주로 하세요!!

그럼 기회가 많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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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복식은 좀 다르지요  
  작성자 :
laboriel
등록일 : 2014.02.24
단식처럼 내 맘껏 풋웍을 하기도
공간을 사용하기도 어렵습니다

제 경우는 리시브를 드라이브로 하는 편이고
하회전공의 경우 조금만 길면 다 포핸드 드라이브로 해결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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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방법은  
  작성자 :
gkemqhf
등록일 : 2014.02.17
발입니다.. 발이 빠르지 않으면 공을 대느냐고 급하기 때문입니다..

일정한 시간을 두고 좌우 스탭을 연습하시고 복식에서 맞춰보는 연습도 중요하겠죠..

저는 가만히 한 자리에서(몇 발 자국 안 움직이면서) 맞 드라이브시 적어도 3부랑은

드라이브가 됩니다.. 그러나.. 게임에서는 다르죠.. 게임에서는 그런게 통할일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발이 느리기 때문입니다.. 공을 따라가 친다는건.. 쉽지 않습니다..

공을 따라간다고 해도 준비 동작이 되지 않으면 드라이브는 할 수 없습니다..

^^ 그러니 .. 스탭을 연습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건 제가 경험하였고 여기 저기서 듣고 이 엑시옴 사이트에서도 들었던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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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조언 보다는  
  작성자 :
madoka
등록일 : 2014.02.17
무한 반복 연습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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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역할 분담이 잘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작성자 :
eebellman
등록일 : 2014.02.16
결국은 파트너와의 호흡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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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복식은 호흡이 중요합니다.  
  작성자 :
sst1583
등록일 : 2014.02.15
파트너의 공격이 다음에 자신이 드라이브로 성공할 수 있는 공을 만들 수 있습니다.
파트너의 공이 상대방을 제합하지 못하면 공격적인 드라이블 할 수 없고 밀리는 공을 리턴하는데 주력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단순하게 본인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파트너와의 호흡이 중요한 것으로 이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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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제생각^^  
  작성자 :
dbsgusejr114
등록일 : 2014.02.14
복식은 호흡인데
저 역시 복식은 힘들더군요
제 공격을 맘대로 할 수 없어서
방법은 많이 경험해 보는 것이 최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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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우선 복식을 많이 해보셔야 합니다  
  작성자 :
jjongili
등록일 : 2014.02.14
제가 하는 요령은 상대방의 라켓을 끝까지 집중해서 보는 겁니다.
복식에서는 상대가 리시브를 빽쪽으로 보스커트 하거나 화구석으로 플릭일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시는 정도의 수준이면 리시브를 페인트 넣어서 할정도는 아니라 생각 됩니다.
빽쪽으로 보스커트는 백핸드 드라이브하기 딱 좋습니다. 안전하게 크로스로 하세요
포핸드로 오는 공은 늦춰서라도 잡아서 거셔야 합니다.
같은 편이 서브 길게 넣으면 백 포기하고 화만 지키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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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런 경우~  
  작성자 :
yosungjin
등록일 : 2014.02.14
이런 겨우 모두에게 포함되는 경우는 아니지만요~
저는 복식을 굉장히 못합니다.
그 이유를 듣게되었는데
나의 파트너의 볼 구질을 아직 잘 모른다. 즉, 본인이 넣은 서브의 구질이나
본인이 친 볼의 구질은 잘 아는데~ 파트너가 넣은 서브나 친 볼의 구질을 잘 파악하지 못해서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게 바로 저거든요~ㅋ 그만큼 많은 구질의 받아본 경험이 적다라고 하더군요...
어떤 구질이든 어떤 볼이 오든 그것을 잘 치는것은 정말 고수 입니다~ㅋ
많이 연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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