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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솔로+양면 베가 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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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양면 베가 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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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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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그니토+베가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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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좋은 조합인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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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프로 보다는 아시아가 좀더 편하고요.
헥서보다는 라피도 디텍스가 어떠실런지 정말 좋은 라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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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그니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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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가 아시아나 오메가2 추천드려요~ 다 검증된 조합입니다. 베가 프로는 좀 감각이 떨어질거에요~ 특히 베가 아시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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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그니토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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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그니토 좋습니다. 근데 러버를 양면 베가아시아로 해보세요. 히노키카본의 딱딱함과 베가아시아의 부드러움이 아주좋은 조화를 이뤄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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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아리아에 전면:오메가시리즈 후면:베가유럽,레보파이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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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니토가 히노끼 카본중 제일 얇다고 하지만 카본은 카본입니다.
손맛이 5겹합판보다 좋을리 없습니다. 좋은 손맛과 강력한 한방을 갖추고 있는 아리아를 추천합니다.
또한 드라이브를 위주로 하고 한방까지 노리시려면 스핀중시형
하이텐션러버는 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고탄성 고마찰 하이텐션 러버를 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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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그니토에 좋은 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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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니토는 잘 선택하셨구요, 포에 베가 프로 조합도 좋지만 상급자 지향적인 면이 있어서 베가 아시아가 좀더 보편적인 조합입니다.
백에는 헥사가 저렴하면서 무난한 조합이지만 사용하다가 좀 단단하다는 느낌이 드시면 다음에는 백에도 베가 아시아를 조합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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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저와 동일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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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러버와 브레이드 방황끝에 맞는것을 찾은것이
이그니토 브레이드 였습니다.
저는 포핸드 드라이브와 백 드라이브 및 백핸드 푸쉬 가
제 필살기 입니다.
러버도 전면에는 베가프로맥스,후면은 베가아시아맥스 쓰고
있다가 어제 베가아시아 검은색을 구할 수 없어서 할 수없이
도닉 코파제이오플라틴 맥스 소프트를 구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백쪽에 베가 아시아 정말 좋은 조합입니다.
드라이브면 드라이브 푸쉬면 푸쉬 걸면 거는대로 안정적으로
걸립니다.
참고하십시요!
다음에 다시 베가아시아 검은색 나오면 다시 원복으로 베가아시아와
프로로 돌아갈가 합니다.
전면 프로는 감이 좀 특이하니 참조하시고 라켓을 많이 숙여쳐야만
위력적인 드라이브 및 스매쉬가 나옵니다.
이그니토 라켓각을 조금만 세워도 스매쉬 시 공이 떠 버립니다.
드라이브나 스매쉬 할때 프로는 라켓각이 절대 중요합니다.
이상 이그니토 전면프로 후면 아시아 사용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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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제 생각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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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프로보다는 오메가2 쪽이 나으실 수 있습니다.
뒷면 헥사는 괜찮고요.
베가 프로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1년 레슨 받으시고
다루시기에는 조금 버거운 러버 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오메가시리즈의 발전형 버젼이 아닌 것을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습니다.
회전계러버이기 때문에 반발력이 오메가시리즈 보다는 떨어집니다.
다른 성격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러버 인지라
아무튼 목판은 이그니토
앞면은 오메가2 뒷면은 헥사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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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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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니토는 전진보다는 중진에서 드라이브를 할 때 좀 더 좋은 블레이드 입니다. 정말 좋은 라켓입니다.
베가프로 또한 예술적인 러버입니다. 끌리는 감각과 스핀에 만족하실껍니다. 그리고 이그니토와의 조합도 좋습니다.
헥사는 가격대비 성능이 최고인 러버입니다. 그러나 이그니토에는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탁구레슨 받은 지 1년이 되셨으면, 본인이 지향하는 플레이 스타일이 있을껍니다. 기존에 쓰셨던 용품조합도 있으셨을꺼고 그것에 만족하셨는지도 중요합니다.
베스트셀러 위주의 조합은 너무 애매하며, 그것이 자신에게 최적의 선택인지 또한 의문입니다.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올려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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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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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좋은 라켓이라는 개념은 굉장히 모호한데다, 지극히 개인적이기까지 합니다^^;
사실, 저는 20만원짜리 닛타쿠 바이올린 블레이드를 처분하고, 5만원짜리 엑시옴의 푸가에 만족했지요^^
가격이 전부가 아닙니다.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질문을 올리시면, 좀더 적합한 답변을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1. 현재 어떤 블레이드와 러버를 사용하고 있으신지...
2. 현재 사용하시는 그 조합의 어떤 점이 자신과 안맞는 느낌인지, 혹은 더 바라는 점이 어떤 것인지...
3. 추구하시는 스타일이 어떤지... (이것은 대충이라도 알려주시면 좋지요... 사실, 1년만에 스타일이 정해지긴 어렵잖아요^^;)
이런 등등의 구체적인 정보가 있으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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