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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무조건 셰이크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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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홀더로 칠 이유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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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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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이크 추처ㅗ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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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다 매력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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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라켓은 위의 어느것도 좋구요.
뭐 저보다 더 잘 아실거 같은데 펜홀더는 화려한 풋워크에 강력한 포핸드와 날카로운 느낌.
그리고 펜홀더 치시다가 쉐이크 전환하시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폼도 바꿀려면 힘들고 그냥 펜홀더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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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펜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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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홀드를 오래치셨으면 그걸하시는 게 좋구요~ 오래 치셨어도 그냥 하시는 정도면 아에 쉐이크로 전환해서 레슨받는 편이 더 빨리 실력이 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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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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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셰이크로 전환하시길 추천합니다.
지금과 같은 생각으로 계속 펜홀더 사셔봐야 그 고민은 계속됩니다.
셰이크로 얼른 전환하시고.. 딱 6개월 정도만 고생하시고 노력하시면
정말 잘 바꿨다는 생각 드실겁니다.
지금 세계적인 추세나.. 초등 중등 고등학교의 엘리트 체육에서의
셰이크 비율을 보면.. 그답은 명확합니다. 이유도 분명히 있는 것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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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셰이크로 전향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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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과 감각.. 스핀을 중시한다면 푸가를
스피드와 중진드라이브를 즐기시면 이그니토쪽을 추천합니다.
베가아시아 아주 좋습니다. 그건 그렇게 하시고요.
셰이크가 적응 되면 펜홀더와 전투력이 틀립니다.
풋위크를 빨리 할 자신이 없으시면 얼른 셰이크로 전향하시는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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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중펜은 어떠신지요? 전 일펜사용자였는데 지금 중펜 배우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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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팬은 어떠신지 고려해 보셧는지 모르겠어요.
전 일본식팬홀더로 계속 치다가 무릎과 손목이 조금 아파오기 시작해서 쉐이크로 전향할까~하고 생각하여
쉐이크를 잠깐 들었는대요 그립의 이질감과 다른 각도 다른 손목과 오깨 포지션 때문에 적응 실패로 고민고민 하던 사람이에요.
이 재미있는 탁구를 못친다면 더욱이 슬퍼질거 같기에 고민 하던중 중팬 유저분을 만나 중팬에 한번 발을 들여 보았습니다.
그립의 이질감은 못 느꼈구요 이면타법의 매력에 푹~~빠지게 되었네요.
한가지 문제는 무게감 일팬보다는 40~60g 정도가 더 무거워요 라바가 두장이기에 근데 팬홀더 유저라면 금방 적응 하실거라 믿어요 중팬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초보자가 가장 많이 쓰는 보편적인것은 푸가중팬!! 저렴하고 무게도 적당하다고들 하세요~동호회 분들이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저는 참고로 바이올린 반전형을 그립을 바구어서 중펜처럼 사용하고있어요. 가볍기 ㄸ ㅐ~문~ㅇ 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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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음... 우리부장님... 여기서고민중이시네...ㅋ_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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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결정 못하셨습니까...?
부장님은 운동신경 좋으시니까~
셰이크로 바꾼다해도 3개월이면 금방 적응할듯 합니다~
저는 저주받은 운동신경이라... 셰이크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ㅅ-
셰이크로 결정하시고...
저도 잘은 모르지만... 여러가지면을 종합해보고...
부장님 탁구치는 스타일을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니...
공격형이시긴 하지만 전진속공스타일은 아니고...
반발력을 이용한 빠른공격형도 아니시고...
드라이브를 주력으로하는 랠리스타일이니...
목판은 이그니토!
러버는 포핸드 베가아시아, 백핸드는 안정적인 베가유럽!!!
더이상 고민하지말고 ㄱㄱ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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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한번 정하시면... 뒤를 돌아보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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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정하시면... 쭉 밀고 나가셔야 합니다..
중간에 또다시 바꾸거나 하시면...
여러 전형의 경험면에서는 좋을수 있으나,
실력 향상면에서는 아주 안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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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셰이크로 바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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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의문이 드신다면, 무조건 바꾸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저도 오랜동안 펜홀더를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중펜을 1년간 사용해 보았구요... 중펜의 경우, 적응이 쉽다는 장점은 있으나, 결국 이도저도 아닌 게 됩니다. 포핸드의 파워만 떨어지고 이면은 사용하기 힘들어지는 거죠... 특별히 중펜에 대한 애착이 없으시다면, 곧장 셰이크로 전향하시길 추천합니다.
저역시, 현재 셰이크를 사용하고 있으며,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구요^^
저는 순수합판 보다는 이그니토를 추천합니다. 펜홀더에서 전향시 감각적인 이질감은 대단합니다. 셰이크의 맛에 매료되기도 전에 타구감과 파워에서 실망하게 되고, 급기야 좌절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이그니토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펜홀더의 경우는 용품 방황이 거의 없지만, 셰이크는 용품방황을 결코 피할 수 없습니다. 정말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셰이크에 적응하신 후 블레이드를 옮겨가시길 권합니다.
저역시, 이것저것 다 써보았습니다. 저는 순수합판으로 시작했는데, 나중에 이그니토 써보고 알았습니다. 단판에서 전향할 때 이그니토만큼 적응하기 쉬운 블레이드가 없다는 것을요...^^
이그니토 강력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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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탁구를 오래 치실 생각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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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핸드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처음에는 펜홀더로 치셔서 불편하실지 몰라도
쉐이크핸드로 계속 치시다 보면 쉐이크의 편리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나중에 발전 속도도 훨씬 빠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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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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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펜홀더에서 쉐이크로 전향하셔서 성공한 케이스는 거의 없었습니다. 솔직히 다시 시작하신다고 생각해야 할만큼 쉐이크는 만만치 않습니다.
주로 풋웍이 점점 안되거나 백핸드 공격에 매료되신 분들이 간혹 그런 도전을 많이 하시는 듯 합니다.
혹시 이런 이류에서 전형을 바꾸시는 것이라면, 차라리 이면중펜으로의 전환이 더 좋은 선택일수도 있습니다. 제 주변에는 오히려 이런 케이스가 성공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무론 중펜을 어느정도 제대로 레슨해 줄 탁구장이 아직은 많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개인적인 사견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푸가나 이그니토 두 라켓 모두 훌륭한 제품이므로 비교는 의미가 없구요, 다만 전진에서 빠른 공격을 지향하신다면 푸가를 조금 뒤로 물러서서 드라이브 랠리를 즐기신다면 이그니토가 조금 낫지 않을까 합니다.
파워라이트에 베가아시아는 소장중인데, 정말 만족하는 조합이구요,
푸가에는 포핸드는 베가프로를 이그니토 포핸드에는 베가아시아를 추천합니다.
백핸드는 함부로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감각상의 차이이므로 어느정도 참고만 하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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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펜홀더에서 셰이크로의 전향은 신중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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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더에서 셰이크로의 전향은 신중히 하되 일단 결심하면 되돌아 가지 말아야 합니다.
지인의 셰이크로 일정기간 사용해보고 확신이 생기면 바꾸고 포,백 핸드 기본 기술이 정착될 때까지 꾸준히 사용해야 하며, 펜홀더와 병행해서 사용하는 생각은 절대 금물입니다.
저 같은 경우 약 2개월간의 전형과 용품에 대한 준비기간을 거쳐 셰이크로 전향한 뒤 3개월 만에 펜홀더 때의 실력을 넘어섰던 성공한 경우라 믿으셔도 됩니다 ^^
펜홀더 유저가 보는 셰이크의 백핸드 기술은 간단하지 않고 생각외로 정교해서 사람에 따라 최소 3~6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며, 도중에 포기하면 시작을 안하니 못합니다. 그리고 레슨을 받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셰이크를 구입하신다면 이그니토 보다는 타구감각이 좋은 푸가/아리아 같은 5겹 합판을 권합니다.
파워라이트에는 베가 아시아, 아리아/푸가 전면에는 베가 아시아, 백에는 오메가3 유럽이 가장 무난한 조합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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