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입문할 때

나비사 제품으로 크리너 와 스펀지를 사용 중이었습니다.

스프레이형 크리너는 거의 다 사용해서  새로이 장만해야 하고

스펀지는 이제 가끔씩 세척을 하지만, 색이 너무 바래고

 스펀지도 많이 닳아서 이번에 교체하였습니다.

러버 사용 후 크리너를 1회씩 뿌린 후

스펀지을 쓱싹쓱싹 닦아 낸 후 자연 건조 후 케이스에 넣습니다.

스펀지을 지름이 약 4센티미터 이고 케이스가 알리미늄 재질입니다.

 나비사 제품보다 약 1센티미터 작기 때문에

 같이 비교하니. 많이 작아보이네요.